20090719
2009/07/22 00:07
집을 하루 비웠었는데 버지스도 건져냈습니다.
사료는 잘 먹었는데 배가 부르지 않는 것으로 봐서 내부기생충약을 투여했었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.. 아쉽지만 다음기회에.. 어쩔 수 없지요...
이녀석 역시 아픈지 모르고 있었는데 그냥 급사해버렸습니다..
생각보다 이쁘지는 않아서 다시 추가할 지는 좀 생각해봐야겠습니다. 팅커리와 디클리비스만큼 이쁘지 않고 생김이 좀 겹쳐서... ^^
어제 딸아이가 자는 틈에 락을 대부분 건저내고 새로 배치를 했습니다. 이미 붙어 있는 녀석들 중 일부는 락에서 분리했고요. 머리통만한 락 4~5개를 건지고 나니 시원해졌습니다. 산호들이 대부분 너무 커져버려서 락까지 함께 있으니 너무 답답해 보여서요. 와이프도 보고나니 훨씬 좋아졌다고 말해줘셔 고생한 보람이 있다..싶습니다. 산호 2~3점은 구입가능 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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